Gilbert Legrand (1954~ )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광고회사에서 일하던 '질베르 르그랑'은, 재활용의 마술사입니다.
일상의 평범한 물건들에 재치있는 그림을 그려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작가의 독특한 해석으로 생활용품이 위트있는 작품으로 변신하죠.
슈퍼맨으로 변신한 경첩, 서로 키스하는 가위, . . ㅎ
병따개, 수도꼭기 등 생활용품으로 이렇게 재치있고 아트한 작품을 만들다니 놀랍네요!!
놀랍고 재미있는 상상력입니다.
( 출처 Morning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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